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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호석 차오름 폭행 하차 논란
에덴 양호석 차오름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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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리얼리티 에덴에 출연 중인 양호석이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코치 차오름을 폭행한 가해자로 밝혀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덴 양호석 차오름 폭행 하차에 대해서 알어보겠습니다
에덴 양호석 차오름 폭행 하차 요구
양호석은 2019년 10월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는데요
집행유예 기간인 2020년 5월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어,
쌍방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에덴의 시청자들은 물의를 빚은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 게 불편하다
라며 하차를 요구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양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논란에 대한 기사글을 캡처해 올렸는데요
“3년 동안의 자숙기간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첫 방송에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파트너를 선택하기 전
"힘은 내가 제일 센 것 같다. 난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다"
주목을 끌었습니다
양호석은 에덴에서 게임 도중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터치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에덴 측이 논란의 출연자를 안고 갈지, 아니면 하차시킬지 제작진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신 이슈 정보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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