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실명 논란 가세연 2차 피해 논란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실명 논란 가세연 2차 피해 논란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실명 거주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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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에 직접 방문해서 영상에

실명 거주를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실명 논란

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여배우 A씨의 실명과 이태원 자택 등을 공개 방문했습니다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저희가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다 돌아다녔다.

공인중개사와 함께 A씨의 집을 찾아냈다"

"공인중개사와 함께 A 씨의 집을 찾아냈다"면서 주택 공동현관문에서

입주민을 취재하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40분께 자택에서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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