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옥주현 엘리자벳 저격 의혹 인스타그램 지금은 옥장판 게시물 논란

김호영 옥주현 엘리자벳 저격 의혹 인스타그램 지금은 옥장판 게시물 논란

김호영 옥주현 엘리자벳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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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가수 옥주현을 저격했단 의혹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알어보겟습니다

김호영 옥주현 엘리자벳 저격 캐스팅불만 인스타그램 옥장판 게시물 논란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옥장판과 공연장 이모티콘이 담겨있었는데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기념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옥주현과 이지혜가 엘리자벳 역으로 확정됐었습니다

2013년 재연때 엘리자벳 역을 맡고 5년뒤 2018년 다시 한번 엘리자벳 역을 연기한 김소현은 엄청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10주년때 캐스팅 될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소현 본인 역시 엘리자벳 역에 애착이 많았는데

캐스팅 불발에 모두 아쉽고 당황하는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김호영이 옥주현을 저격하는 듯한 내용을

인스타스토리에 남기며 관심이 모우게 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 상에선 김호영이 올렸던 SNS 글이 옥주현을 저격한 글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반면 일부는 "옥주현에게 캐스팅 권한은 없지 않냐"며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도 보였다.

 

현재 김호영이 올린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옥주현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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