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소속사 법적분쟁 3년간 활동 못한 충격 이유

박효신 소속사 법적분쟁 3년간 활동 못한 충격 이유

박효신 소속사 법적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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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효신 소속사 법적분쟁 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박효신 소속사 법적분쟁

박효신은 팬 카페 소울트리에 “지난 3년 간 음원 수익금, 전속 계약금도 받지 못했다”며

그간 공식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2019년 러버스 공연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런 활동을 할 수 없을 거라는 건

저 역시도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전부터 조금씩 미뤄져 오던 정산금은 콘서트 정산금까지 더해져 받을 수 없었다”

 

박효신은 최대한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했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며

지금의 소속사인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박효신은 2005년 닛시엔터테인먼트 그룹, 2008년 인터스테이지와 법적으로 다퉜으며

소속사의 분쟁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건만으로도 3번째입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나무(팬 애칭)들에게 반가운 앨범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아직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어 뮤지컬에서 먼저 만나게 될 것 같다. 나무들과 마주하게 되는 그날 웃는 얼굴로 함께하길 기도하겠다”

 

박효신의 8집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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