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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일 서울sk 서울삼성 중계

    20-21 서울sk 서울삼성 중계

    안녕하세요 20-21 서울sk 서울삼성 중계는 111일 월요일

    저녁7시에 시작됩니다

     

    중계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SK

     

    직전경기(1/9)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0-8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5)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85-93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1패 흐름 속에 시즌 1316패 성적. 창원LG 상대로는 김선형, 안영준, 최준용의 부상 이탈로 고전이 예상되었지만 자밀 워니(22득점, 12리바운드)가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고 양우섭(19득점), 최성원(12득점), 오재현(10득점)으로 구성 된 쓰리가드 시스템을 통해서 승리를 가져간 경기. 리온 윌리엄스를 전담 수비한 송창무의 활약으로 수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자밀 워니의 공격력이 배가 될수 있었고 닉 미네라스 역시 세컨 용병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던 상황. 다만, 4쿼터 10점차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연장전 승부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수비 실수가 많았고 김민수가 가동되지 못하면서 최부경 혼자서 버텨야 했던 얇아진 포워드 전력이 표시가 났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서울 삼성

    직전경기(1/9)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5-8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6) 홈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78-9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경기 14패 흐름 속에 시즌 1415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장민국의 야투(2/11)가 끝까지 터지지 않으면서 팀 3점슛 성공률(19.4%, 6/21)도 바닥을 쳤고 줄곧 끌려 다닌 끝에 패배를 당한 경기. 최근 들어서 파울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아이제아 힉스(21득점)의 모습도 재현 되었으며 케네디 믹스도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승부처에 상대 22 공격 옵션에 대한 수비가 미흡했던 패배의 내용 이였다.

     

    토종 빅맨 전력이 약한 LG를 상대로는 SK의 쓰리가드 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할수 있었지만 삼성은 김준일이 버티고 있고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한 포워드 자원과 2번 부터 4번까지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김동욱이 있다

     

     

     

    111일 서울sk 서울삼성 중계

    KBL 중계방송은 KBS sports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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