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초등학교 강제전학 초등학생 학폭 논란
강제 전학생 한명 때문에 난리난 익산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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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산 초등학교 강제전학 및 초등학생의 폭력으로 인해
이슈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알어보겟습니다
익산 초등학교 강제전학 초등학생 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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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쌤의 진짜 교직실무라는 유튜브 채널에 실제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업로드 되며 주목을 받었고
전라북도 익산시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익산 초등학생 강제전학 온
한 학생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2022년 5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문제의 학색은 등교 첫 날이었는데요
"선생이라 때리지도 못할거면서 기강을 잡고 XX이야"
담임교사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교장과 면담을 한 문제학생은
무단조퇴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22년 5월 30일에 사건이 지속되는데요
같은 반 학생에게 날아차기 폭행했고 이를 목격한 담임교사가 제지하자
문제학생군은 욕설을 하며 스스로 경찰에 신고 했다
이에 같은반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을 보호 하겠다며 영상을 찍자
문제 학생은 "영상을 녹화한 학생들 얼굴을 다 외웠다
나중에 찾아와 보복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문제 학생은 본인의 얼굴을 바라봤다는 이유로 또 다른 동급생 여학우를 공격했고 경찰이 오자,
문제 학생은 출동한 경찰을 아동학대로 다시 신고했다.
문제 학생의 소동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문제 학생은 급기야 급식실에서 칼까지 가져와 교사를 찌르겠다고 협박했고, 교장선생님과 보건교사가 겨우 만류를 했다.
문제 학생의 학부모는 분리 조치 및 긴급 조치를 안내받았고 당분간 문제 학생을
등교시키지 않겠다고 학교 측과 협의를 했다.
2022년 5월31일에는 문제 학생 은 "어제 동영상 촬영한 것을 모두 지우라고 협박하기
위해 등교를 했다"며 학교에 다시 나타났는데요
문제 학생은 다시 학교에 나타나
다른 학생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찍은 영상을 지우라고 요구했고
교사에게 등교중지기간임을 안내 받은 A 군은 교실 밖으로 나갔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협한 문제 학생은 동영상 촬영 여부를 물으며 스마트폰 확인을 요구했다
말리는 교감에게 욕을 했다
학교측은 문제 학생을 피해 급하게 현장체험을 하는 등
공포에 떨었던것으로 전해졌다
담임교사 유튜브 채널을 본 문제 학생은 덧글을 달았고
뿐만 아니라 익산맘카페에 담임교사를 비방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문제 학생의 학교 생활지도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항의 글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익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문제 학생에 대한 확실한 조치를 원한다는 학부모들의 글이 이어졌는데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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